
일본 해열 진통제(feat. 백신 예약) 먼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약 설명서에 써있는대로만 설명할 뿐입니다. 회사에서 직장 접종 예약을 하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백신을 맞게 됨(다행...인가?) 그래서 지난주부터 급하게 타이레놀을 찾으러 다녔는대 없...다..? 아니 작년에 코로나 터지자 마자 품절이더니 언젠가부터 한동안 계속 보이길래 방심했네.. 보일때 쟁여둘걸...ㅠ 주말에 텐진에 있는 드럭스토어 10군대 이상 가봤는대 전부 품절.. 와.. 어쩌지? 하고 타이레놀이 아니더라도 아세트아이노펜 성분의 다른 약을 찾으려 했는대.. 응? 왜 없지? 이상해서 집에 와서 찾아 봄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에서 백신 부작용 대비해서 해열제를 찾고 있는거라면 1순..
※ 이 포스팅을 하기전에 우선, 나는 의사도 약사도 아니고 약에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약을 추천한다거나 이런건 못함. 약은 약사에게.. 일본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워홀, 유학, 출장으로 해외에 갔을 때, 갑자기 아프면 정말 힘듬. 특히나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라면 더더욱.. 그래서 기본적으로 본인이 한국에서 애용(?) 하는 몇가지 약 정도는 비상용으로 꼭 챙겨다녀야 함... 낯선 곳에서 낯선 약을 먹고 예상치 못한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본인이 먹을 약은 꼭꼭 챙겨서 다니길 권함. 일본의 경우 두통약, 감기약 정도는 일반 드럭스토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한국보다 비쌈. 나는 대체로 튼튼한 편이라.. 금속 알러지 말고는 알러지도 없기 때문에 약이 많이 필요한 타입은 아닌데..
- Total
- Today
- Yesterday
- 일본 드럭스토어
- line mobile
- 텐진
- 심즈4
- 하카타 맛집
- 니시테츠
- SIMS4 건축
- 일본 로손
- 일본 편의점
- 후쿠오카
- 하카타 축제
- 하카타 런치
- 일본 복권
- 일본 세븐일레븐
- 일본 세븐일레븐 추천
- sims4
-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 일본 스타벅스
- 후쿠오카 맛집
- 하카타 KITTE
- 후쿠오카 버스
- 일본 패밀리마트
- 일본 휴대폰 개통
- 하카타
- 후쿠오카 교통
- 일본 아이스크림
- 후쿠오카 여행
- スタバ
- 라인모바일
- 福岡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